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한축포의 날이다.
일년에 한번 자체 기획한 학술세미나를 준비,
발표하는 한국축제포럼 <청년분과위원회>는
한국축제의 棟梁들에게 현실을 진단케 하고
새로운 내일을 위한 참신과 과감으로
그들이 맞이할 신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번 한국축제포럼 제88차 학술세미나
"페스티벌, 청년의 목소리로 말하다"
발제1. 세대공감형 청년축제 컨셉연구
박주초 (주)얼터 대표
발제2.청년의 정책참여와 축제
이지훈 이로운컴퍼니 대표
설익고 땡감같은 덜 익은 맛도 있겠지만
조금만 숙성하면 맛은 점점 농후해 질 것이다.
앞으로 이들의 단맛을 높혀 주기 위해서는
껍질도 걷어내고 속살도 꿔어매어 冬寒도
보내는 등 많은 세월을 이겨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믿는 것은 자기 자신뿐!
이제부터 너희들의 세상을 만들어 가길 빈다


※ZOOM 화상으로, 현장으로
🙇♀️참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멀리 부산에서 오신 김관섭 팀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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