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이 확산이 꺾이질 않고 있다.
축제와 이벤트업계 종사자들이 죽을 맛이다.
완화되어 축제도 조금이나마 회생의 기미를
보이더니 급증하는 사이 다시 go back이다.
한숨만 쉬고 있다간 산송장이 될 것 같다.
이런 위기상황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지난번 [AI-DS와 페스티벌 시리즈3]에 이어
근자에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급부상하여
회자 되고있는 [메타버스 시대의 페스티벌] 학술세미나를 개최를 하였다.
많은 사람의 관심이 있어선지 ZOOM 참여에
60여명 참여해 그간 화상세미나 중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 기획/제작 전문가 기업체 대표의 발제에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 필요성과 필연성등
여러 내용에 공감 가지만 지금에서 진정한 메타버스 활용과 적용의 갈길은 먼 듯하지만
통신기술 등 인프라가 더욱 구축이 되고
표준화와 관련된 콘덴츠가 활성화 되면
축제에서도 대면/비대면으로 양립할 수 있는
ON-OFF Line 공간으로 발전함으로 여긴다.
8월은 [한국축제아카데미]개강이 있어
학술세미나는 안키로 하고 방역수준이 완화되면
[제4기 임원 위촉식]을 갖기로 한다.
발제 두분 대표께 수고함에 감사드리며
주말에 귀중한 시간내어 참여해 주신 분들께도
심신한 감사 인사드립니다. 🙇♀️🙇♂️
🎏 제86차 학술세미나는 한국축제포럼
정회원의 소중한 연회비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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