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노멀로 찾아온 언택트 🖥
매달 마지막 토요일은 한축포 행사가
있는날. 강력한 코로나로 몇 번은 개최를
못했지만 6월부터 'ZOOM'으로 화상세미나로 이어갔다.
낯설기만 한 ZOOM 세미나는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어 필요장비도 구입,
이 후의 세미나도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대비를 하면서
제81차 학술세미나 主題 "축제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을 3인의 전문가와 개최하였다.
前 한국이벤트협회 회장인 신백수 컴퍼니
'신백수'대표의 '온택트축제의 전망과 과제',
위너스 커뮤니케이션즈와 쇼걸의 장윤열
대표의 '온택트 축제, 문제는 가성비이다',
축제연구소 페랩 박승규 대표의
'온택트축제의 한계성' 小題로 온택트축제
一路인 전망과 현상 그리고 문제점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주었다.
축제는 쌍방향 커뮤니게이션이며
현장성이 강한 일탈의 해방구이기도 하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인 언택트, 온택트등
새로운 수단이 등장해 '라이브 커머스'하 듯
축제를 '홈쇼핑' 채널처럼 개최되고 있다.
이벤트와 축제산업이 파산으로 치닫고
있다. 법적으로 법률적으로도 제대로 된
보호장치도 없으니 한없는 한숨과 눈물만 배어 나온다.
문화를 기획하고 예술을 꽃피우는 사람인
이벤트와 축제人들의 피가 보이지 않는가?
여러 관련한 학회, 협회등 여러단체들은
이제 서슴치말고 돌격 앞으로! 진격하라.
모두 합심, 협력하여
더 좋은 세상이 돌아오길 바란다.
좌장과 발제에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에 한국축제포럼
정회원분들도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81차 학술세미나는 한국축제포럼
정회원의 소중한 연회비로 개최되었음에
감사드리며 함께 자리한 김정환 명예회장,
한국鳶연맹 단장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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